록스타 "GTA 6, 구매·이동 등 역할극 요소로 확장"
록스타 개발진이 Edge 인터뷰에서 GTA 6의 역할극 시스템과 이를 과하지 않게 조율하는 방식을 설명했다고 게임스레이더가 보도했다.
록스타 게임즈 개발진이 Grand Theft Auto 6에서 플레이어가 담배나 맥주를 사고 기차를 타는 등 스스로 역할극 경험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게임스레이더에 따르면 이 내용은 영국 게임 매체 Edge와의 인터뷰에서 나왔다.
록스타의 개발 부문 총괄 에런 가버트는 플레이어가 게임을 역할극 방식으로 변형해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담배나 맥주를 사는 행동, 기차를 타는 이동 등이 그 예로 언급됐다.
같은 직책의 롭 넬슨은 추가된 시스템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플레이어가 이를 외면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플레이어가 끊임없이 새로운 활동을 찾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골라 리듬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리드 개발자 필 후커는 플레이테스트 과정에서 게임 속 버스가 제시간에 올바른 장소로 운행되는지 직접 확인하며 모든 노선을 외우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스레이더는 플레이어가 원티드 시스템 같은 핵심 시스템을 몇 시간 동안 건드리지 않고 플레이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눈에 보기
GTA 6에서 어떤 역할극 활동이 가능한가?
Edge 인터뷰에 따르면 담배나 맥주를 구매하고 기차를 타는 등의 행동이 역할극 요소로 언급됐다.
록스타는 시스템이 너무 많아지는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나?
롭 넬슨은 추가 시스템이 과도해 플레이어가 외면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